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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성욱, '변론'부터 '삼남매'까지 열일ing…강렬한 인상
기사입력| 2022-09-29 16:15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민성욱이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부터 '삼남매가 용감하게'까지 열일 행보로 주목 받고 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는 성공을 위해 무엇이든 물어뜯는 독종 변호사 ‘노착희’(정려원 분)와 꽂히면 물불 안가리는 별종 변호사 ‘좌시백’(이규형 분), 극과 극인 두 변호사가 함께 일하며 맞닥뜨리는 사건 속 숨겨진 진실을 추적하는 법정 미스터리 드라마다.

극 중 민성욱이 맡은 박병재는 2년 전 허위사실유포로 손해배상소송을 당한 전적이 있는 기자. 지난 28일 공개된 '변론이 시작하겠습니다' 3회에서 돈으로 기사를 청탁한다며 시니컬하게 응대한 뒤, 이후건설 전무 오하란(김혜은 분)의 전화에 반색하며 노착희의 청탁을 밀고하는 등 기회주의자 같은 면모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다수의 작품에서 안정적인 대사 톤과 캐릭터 해석력으로 인정받은 민성욱표 박병재 기자는 어떤 모습일지, 그리고 정려원, 이규형, 정진영, 김혜은 등과 어떤 케미로 극에 긴장감을 선사할지 기대감이 쏠린다.

또 민성욱은 지난 24일 첫 방송한 KBS 2TV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에서 K-장남 이상준(임주환 분)의 이종사촌 형이자 감성 충만한 포토그래퍼, 장영식 역으로 열연 중이다.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와 '삼남매가 용감하게'를 통해 다채로운 열일 행보를 이어갈 민성욱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