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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의 아칼리' 농심, 1위 다운 경기력으로 '1세트 완승' [LCK]

기사입력 2021.07.30 17:40



(엑스포츠뉴스 최지영기자) 농심이 완벽한 경기 운영으로 1세트를 가져갔다.

30일 서울 종로 롤파크에서는 '2021 LCK 서머' 8주차 농심 대 리브 샌박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리브 샌박은 '서밋' 박우태, '크로코' 김동범, '페이트' 유수혁, '프린스' 이채환, '에포트' 이상호가 선발로 등장했다. 농심은 '리치' 이재원, '피넛' 한왕호, '고리' 김태우, '덕담' 서대길, '켈린' 김형규가 출전했다.

1세트에서 리브 샌박은 비에고, 럼블, 레넥톤, 이즈리얼, 레오나를 픽했다. 농심은 제이스, 다이애나, 아칼리, 바루스, 브라움을 선택했다.

인베싸움부터 농심이 주도했다. 농심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크로코 위치를 파악하며 킬을 만들었다. 추가로 커버 온 서밋까지 잡아냈다.

경기 초반 불리한 상황에서 서밋이 솔킬을 내면서 벌어졌던 탑 차이를 좁혔다. 다시 팽팽해진 두 팀. 리브 샌박은 첫 전령을 농심은 첫 화염용을 차지했다.

기세는 리브 샌박으로 넘어갔다. 리브 샌박은 9분 경 탑 3인 다이브로 리치를 끊어내면서 탑 1차를 날렸다. 한동안 양 팀은 성장에 집중하며 라인 관리를 이어갔다.

승부의 행방이 갈린 부분은 농심의 바론 시도였다. 네 번째 용을 앞두고 농심이 깜짝 바론을 트라이, 켈린이 죽었지만 바론을 차지했다. 이어진 용 전투, 농심이 리브 샌박이 밀어내면서 용도 가져갔다.

농심은 다섯번째 용을 빼앗겼지만 한타 대승을 통해 두 번째 바론도 챙겼다. 33분 농심은 바론 버프를 두른 채 미드, 봇 억제기를 파괴했고 그대로 게임을 마무리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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